쿠진아트AS센터1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구매 4개월만에 고장났어요-! AS 센터 다녀오기 [AS센터 전화번호/휴무일 확인-!!] 바야흐로, 3년.. 4년 전인가.. 에어프라이어가 한창 유행이 시작되던 시기에 갖고 싶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오프라윈프리가 극찬했다는 쿠진아트의 에어프라이어 였어요. 그런데, 혼자 사는데 저렇게 큰걸?? 싶기도 했고, 에어프라이어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 아니지 이미 대중화는 되어 있었으나 처음 접하는 신문물 가전제품이다보니 선뜻 20만원 넘는 그 것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절충해서 3만원짜리 미니미한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형을 잘 썼답니다. 그 3만원짜리를 너~~~무 잘 썼지만, 정말 핫도그 하나 들어가지 않았고.. 이정도 잘 쓰면 비싼거 사도 되겠다 싶어서.. 올해 1월 큰맘먹고-!! 마음에 두고 있던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를 주문했어요-!! 절대 안팔고 오래오래 쓸 생각에 박스도 그냥 버리고 ㅋ.. 2021. 8. 9. 이전 1 다음